도내 15개 대학·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 개최사업 추진 방향·안정적 운영 방안 등 의견 공유
  •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의 RISE사업단장,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별 사업을 실제 총괄하는 사업단장 대상의 도지사 주재 간담회는 전국 최초이며, 강원RISE 사업을 강원 핵심 사업으로 적극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다.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0억 원,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526억 원, 대학주도형 지역현안해결 및 협력사업 692억 원 등 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강원형 지역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 매출액 1조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 명 양성 등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도는 올해 강원 RISE센터 자체 평가와 교육부 점검 평가를 추진하는 등 사업 성과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처럼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유는 대학 지원에 대한 권한을 이제 지역에 넘겨주겠다는 것"이라며 "권한이 넘어온만큼 책임도 함께 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예산을 나눠갖는 방식이 아니라 철저한 성과평가를 통해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비 조기지급, 단위과제별 사업비 탄력운영, 학생들의 지역 정주 여건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지사는 "조기집행은 물론 과제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예산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