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3대 발전 비전 바탕으로 김중남과 함께 강릉의 미래 확실히 바꿀 것"평창서 "한왕기 손잡고 올림픽 유산 활성화해 평창을 세계적 명품 도시로 만들 것"영월서 "박선규 후보와 호흡 맞춰 영월 발전 위한 전폭 지원"원주서 송기헌·백승아 국회의원·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원팀'과 '메가 합동유세' 진행춘천서 "국회의원·정무수석보다 강원도 변화가 더 중요"
  • ▲ 우상호 후보는 2일 오전 8시, 강릉 옥천오거리에서 김한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릉의 운명을 바꿀 3대 비전을 제시,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2일 오전 8시, 강릉 옥천오거리에서 김한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릉의 운명을 바꿀 3대 비전을 제시,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공식 유세 마지막 날인 2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강릉, 평창, 영월, 원주, 춘천지역을 돌며 막판 한표를 호소했다.

    우 후보는 2일 오전 8시, 강릉 옥천오거리에서 김한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릉의 운명을 바꿀 3대 비전을 제시,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 ▲ 우상호 후보는 2일 오전 8시, 강릉 옥천오거리에서 김한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릉의 운명을 바꿀 3대 비전을 제시,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2일 오전 8시, 강릉 옥천오거리에서 김한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릉의 운명을 바꿀 3대 비전을 제시,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강릉의 내일은 지금보다 더 당당해야 하고, 어제와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며 "지난 30년 동안 강릉의 정체를 해결하지 못한 구태 세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물결이 흐르도록 역사적 대전환점을 만들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상호 후보는 강릉의 운명을 바꿀 '3대 발전 비전'으로 '명품 관광도시 강릉', '첨단 산업·기업도시 강릉', 그리고 '역사·문화 유산의 브랜드화'를 제시했다.
  • ▲ 우상호 후보는 평창 올림픽시장을 찾아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 그리고 배우 우현 씨와 함께 총력 합동유세를 펼쳤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평창 올림픽시장을 찾아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 그리고 배우 우현 씨와 함께 총력 합동유세를 펼쳤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이어 평창 올림픽시장을 찾아 평창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총력 합동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유세에는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 그리고 배우 우현 씨가 함께해 힘을 보탰다.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는 "강원도와 평창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산적한 국책 사업과 교통망 확충을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 ▲ 우상호 후보는 평창 올림픽시장을 찾아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 그리고 배우 우현 씨와 함께 총력 합동유세를 펼쳤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평창 올림픽시장을 찾아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 그리고 배우 우현 씨와 함께 총력 합동유세를 펼쳤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우상호 후보는 김진태 후보가 선거 기간 중 평창과 태백을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비판했다. 

    우 후보는 "강원도지사는 특정 지역만의 지지나 표 계산으로 얻는 자리가 아니며 도민을 무시하고 기만한 김진태 후보의 독선과 오만을 확실히 심판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우 후보는 "대통령과 도지사, 군수가 한 팀이 돼 올림픽 유산을 활성화해 평창을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 ▲ 우상호 후보는 영월로 이동해 정청래 당대표,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씨와 함께 합동유세를 계속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영월로 이동해 정청래 당대표,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씨와 함께 합동유세를 계속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평창 올림픽시장에서 유세를 마친 우상호 후보는 곧바로 영월로 이동해 정청래 당대표,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씨와 함께 합동유세를 계속 이어갔다.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는 "석회석 신소재 광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강을 '국립공원'으로 승격,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영월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우상호 후보는 영월로 이동해 정청래 당대표,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씨와 함께 합동유세를 계속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영월로 이동해 정청래 당대표,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씨와 함께 합동유세를 계속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정청래 당대표는 "대통령과 가장 친한 사람 우상호가 도지사에 당선돼 강원도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법안을 요구하면, 중앙당 차원에서 아낌없이, 전폭적으로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우 후보는 "최근 영월 동강의 청령포를 찾았을 때, 몰려드는 관광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발이 묶인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들었다"며 "배를 추가로 증편하거나 임시 주차장을 즉각 확충하는 등 관광객과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 ▲ 우상호 후보는 도내 최다 유권자가 있는 원주로 이동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송기헌·백승아 국회의원, 원주 지역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마지막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도내 최다 유권자가 있는 원주로 이동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송기헌·백승아 국회의원, 원주 지역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마지막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영월 유세를 마친 우 후보는 도내 최다 유권자가 있는 원주로 이동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송기헌·백승아 국회의원, 원주 지역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마지막 표심 결집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원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혁신적인 첨단 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우크라이나 우주항공 드론 전문기업과 소통을 마쳤다"며 "원주의 군(軍) 유휴부지에 최대 3000억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이를 기반으로 원주를 제2의 방위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 ▲ 우상호 후보는 춘천 온의사거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허영·백승아 국회의원, 최윤 공동선대위원장, 춘천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뜨거웠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춘천 온의사거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허영·백승아 국회의원, 최윤 공동선대위원장, 춘천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뜨거웠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원주 유세를 마친 우 후보는 춘천 온의사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뜨거웠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피날레 유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허영·백승아 국회의원, 최윤 공동선대위원장과 춘천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상호 후보는 이날 마지막 연설에서 "5·18 광주항쟁 당시 시인의 꿈을 접고 학생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중앙 정치가 아닌 강원도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평생 쌓아온 모든 능력과 경험, 지혜와 인맥을 남김없이 강원도에 쏟아붓겠다"며 "강원도가 발전하고 도민들이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저에게 그보다 더 큰 정치적 보람과 명예는 없다"고 필승을 밝혔다.
  • ▲ 육동한 후보는
    ▲ 육동한 후보는 "우상호 후보와 민주당 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일할 수 있어야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교통·의료·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춘천을 강원도의 대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육 후보는 "우상호 후보와 민주당 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일할 수 있어야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와 허영 국회의원이 포옹을 하고 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와 허영 국회의원이 포옹을 하고 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지원 연설에 나선 허영 의원은 "우상호 후보와 육동한 후보를 비롯한 유능한 민주당 후보들이 힘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춘천 시민들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의 명운이 걸린 미래 사업들을 우상호 후보, 육동한 후보와 함께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 ▲ 우상호 후보는 춘천 온의사거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허영·백승아 국회의원, 최윤 공동선대위원장, 춘천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뜨거웠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 우상호 후보는 춘천 온의사거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허영·백승아 국회의원, 최윤 공동선대위원장, 춘천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뜨거웠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마지막으로 우 후보는 "강원도를 살려달라. 우리 청년들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며 제 손을 잡으시던 도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지금도 심장을 울린다"며 "이 간절한 염원을 뼈에 새기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강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위대한 강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