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지역경제 살리기·촘촘한 복지정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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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속초시장에 이병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병선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속초시장에 이병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4일 00:41분 기준 개표율 44.08%에 이 후보는 1만5296표(51.78%)를 얻어 1만2736표(43.11%)를 얻는 데 그친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면서 당선됐다. 사실상 시장 리턴매치에서 수성한 셈이다.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으로 "이번 승리는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열망하길 바라는 속초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속초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오로지 '민생'이다"고 강조했다.그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 당선자는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의 마음까지 온전히 담아내고,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묶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양대 철도시대 개막과 함께 '미래 100년 속초'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서 공약을 강력히 추진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