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1곳·국민의힘 1곳 승리 예측 … 경합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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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좌)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뉴데일리
우 후보는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51.3%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고, 김 후보는 48.7%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1곳, 국민의힘 후보가 1곳에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을 포함한 4곳은 예측 접전지역으로 분류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은 지상파 방송3사의 의뢰를 받아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시도별 ±1.7%p에서 4.1%p다.
이번 출구조사의 최종 예측치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