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원주역 인근에 대규모 무료 주차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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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가 KTX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내달 중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KTX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내달 중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주차장은 남원주역세권 내 유휴 부지 7필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3배 규모(2만5639㎡)다.시는 지난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미건설, 중봉건설과 협약을 체결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역세권 내 아파트를 건설 중인 우미건설과 중봉건설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부지를 정비하고 시설을 구축했다.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는 원주시가 맡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 주신 LH와 주차장 조성에 힘써주신 건설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