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억 증액 ··· 봉래산 관광자원화사업·도로유지보수 등
  • ▲ 영월군청 청사 전경. ⓒ영월군
    ▲ 영월군청 청사 전경. ⓒ영월군
    강원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영월군의회에 제출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의결돼 6629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17억 원, 특별회계 28억 원이 증액돼 기정예산 6484억 원에서 6629억 원으로 2.24% 늘어난 규모이다.

    예산안은 제32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5일부터 5일간 심사 후 29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주요 사업으로 봉래산 관광자원화사업,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령포원 조성, 제설 대책비, 도로유지보수 등 관련 예산이 반영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재정 건정성을 지키며 현안 및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향후 교부세 및 국·도비 건의활동 등 지방재정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