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62억 원 투입이철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할 것"
  • ▲ 이철규 의원. ⓒ이철규 의웒실
    ▲ 이철규 의원. ⓒ이철규 의웒실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도 2차 신재생에너지 R&D 신규지원대상 연구개발 과제 공고에서 삼척시가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규과제 선정으로 총 62억 원(국비 38억 원)이 투입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장치 설계 및 제작기술을 개발하고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내 액화수소 탱크를 활용한 실증이 추진된다. 

    이번 R&D 과제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의 효율성 향상 및 국가 경쟁력 제고와 삼척시 연고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지역 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내 수소 전문인력 양성이 기대된다.

    이 의원은 그동안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공모 선정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CCU 메가프로젝트 과기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동해·삼척시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 선정 △CCUS 진흥센터 공모 선정 등 동해시와 삼척시가 수소 및 미래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구축에 힘써왔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R&D 선정은 국가적 차원의 수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역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