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21개 읍면동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운영원형 좌석·시민 공개모집·문제해결형 토론으로 참여형 소통행정 실현21일부터 '들음터' 운영 ··· 매주 화·목요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서 운영
  • ▲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강릉시
    ▲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강릉시
    김중남 강릉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김 시장은 22일 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읍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남부권인 옥계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함으로써 강릉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 ▲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강릉시
    ▲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강릉시
    그는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모집을 도입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토론 방식 또한 시민과 시장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김중남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쌍방향 소통 형식으로 진행한다.
  • ▲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들음터'를 운영했다. ⓒ강릉시
    ▲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들음터'를 운영했다. ⓒ강릉시
    아울러 강릉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들음터'를 운영했다.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언제든 시장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 ▲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들음터'를 운영했다. ⓒ강릉시
    ▲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들음터'를 운영했다. ⓒ강릉시
    '들음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주 2회(공휴일 제외) 시청 1층 민원실 앞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시정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 ▲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강릉시
    ▲ 김중남 강릉시장이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강릉시
    김중남 강릉시장은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넘어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그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신속하게 실행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