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소통·협력 행정 강화
  • ▲ 태백시가 22일 국민화합 강원본부 태백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 태백시가 22일 국민화합 강원본부 태백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22일 오전 국민화합 강원본부 태백지회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주 1~2회 주기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3개 분야 129여 개 단체 중 시장과의 소통을 희망하는 단체를 우선 선정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행정을 강화한다.

    간담회에서는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으로 나아가기 위한 민선9기의 핵심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단체 측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8개 동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행정의 중심인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자체적으로 1~2회 개최되는 회의 시간을 활용해 시정 공감대를 높이는 열린 행정도 병행한다.
  • ▲ 태백시가 22일 국민화합 강원본부 태백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 태백시가 22일 국민화합 강원본부 태백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강명주 총무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열린 행정, 소통 행정, 협력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동안 총 53회에 걸쳐 52개 단체 77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227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이 가운데 115건은 완료됐고 현재 112건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