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91억 원 투입25m, 8레인 규모·편의시설 구비
  • ▲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조감도. ⓒ삼척시
    ▲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조감도. ⓒ삼척시
    삼척시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민체육센터는 교동 산20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1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382.46㎡ 규모로 조성되며, 25m 8레인 수영장과 함께 탈의실, 샤워실, 의무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춘다. 

    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존수영 교육, 수영교실 운영은 물론 각종 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 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공공 수영시설이 확충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는 기존 인근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집적화를 이루고, 전지훈련과 각종 수영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자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