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567개 면적 조림지 대상온열질환 예방·현장 위험 요인 선제적 차단
  • ▲ 북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말까지 여름철 숲가꾸기(풀베기) 사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
    ▲ 북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말까지 여름철 숲가꾸기(풀베기) 사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말까지 여름철 숲가꾸기(풀베기) 사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에서 사업 착수 전 위험성평가 실시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착수 후 안전 점검 이행 상태, 여름철 온열질환 대비 작업자 보호 및 휴게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대상지의 부합성, 설계의 적정성, 현장대리인 및 작업자 관리의 적절성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은 나무를 심은 지 1년에서 3년 사이의 조림지 3197ha(축구장 4567개 면적)를 대상으로 풀베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 북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말까지 여름철 숲가꾸기(풀베기) 사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
    ▲ 북부지방산림청이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말까지 여름철 숲가꾸기(풀베기) 사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