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GPS 기반 위치 인증 방식 활용5개 코스 완주자께 '완주기념 기프트 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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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랍드리산소길 코스 리플렛.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걷기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삼척시는 대표 걷기 관광코스인 '오랍드리산소길'의 완주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증 웹사이트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오랍드리산소길은 지난 2010년 조성된 삼척시 대표 걷기길로, 봉수대길(3.5km), 봉황산길(3.5km), 강변길(4km), 삿갓봉길(5km), 해변길(4km) 등 총 5개 코스, 약 20km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완주 인증제는 코스별 주요 지점에 설치된 QR코드와 GPS 기반 위치 인증 방식을 활용해 운영된다.이용자는 현장 QR코드 또는 웹 검색을 통해 인증 페이지에 접속한 뒤 각 코스의 출발·중간·도착 지점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마그넷, 스포츠타올, 줄넘기, 워터보틀 등으로 구성된 '완주기념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완주 이후에도 추가 인증을 통해 코스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일정 기준 충족 시 삼척시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교환 가능해 걷기 실천과 환경보호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오랍드리산소길은 삼척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걷기 코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완주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과 재미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