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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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올해 고성군 지원 규모는 160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도에 거주하며 2019년 6월 1일 이후 혼인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여야 한다. 제1·2금융권에서 본인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에 해당하는 이자 상환액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2년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정희 허가민원과장은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