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신청 에어컨·도배·가구 교체 등 현장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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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춘천시가 영세소규모 사업장과 노동약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노동약자 쉼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환경이 취약한 계층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은 내달 2일까지이며 춘천시 기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2~3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사업장 또는 경제 관련 법인·단체다.지원 내용은 사업장 여건에 따라 다양하다. 휴게실 내 에어컨 설치와 도배·장판 교체, 조명 개선, 휴게용 가구·비품 구매, 소규모 시설 공사 등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개선사업이 가능하다.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노동자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게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