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9285㎡의 산업시설용지 분양기업유치·산업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기업 유치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의 사전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분양 및 기업 유치에 나섰다.

    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는 총면적 4만9754㎡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만9285㎡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용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입지 부담 완화는 물론, 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전분양 공고 기간은 내달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며, 분양 관련 세부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근덕 제2농공단지 분양은 지역 산업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분양 추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