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개 직종 113명행정 공백 최소화·고용 안정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대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연장계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전심사에는 연장 운영 신청 대상자 중 74개 직종 113명에 대한 연장 운영이 최종 승인됐다.

    군은 업무 숙련도가 높은 기존 인력의 근무 여건을 안정적으로 조성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연장계약은 사전심사 의결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력 운영이 이뤄지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