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고도화·제품화에 최대 4500만 원 지원 기업당 전문가 솔루션 최대 3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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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방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운영 등을 종합 지원한다.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강원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22개 기업의 사업 제안을 접수, 기술 혁신성과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중점 평가해 최종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과제로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AI 기반 CCTV 사각지대 감시 음향 시스템, 첨단 기동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안전성을 극대화한 낙하산 안전장치 등으로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강원테크노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춰 시제품 제작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디자인 및 성능 개선 등에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방위산업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해 기술·경영 분야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을 기업당 최대 3회 지원한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해 강원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