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용품·우의 등 개인위생용품 등 10종 구성
  • ▲ 재난 대비 일시구호세트. ⓒ홍천군
    ▲ 재난 대비 일시구호세트. ⓒ홍천군
    강원 홍천군이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를 구입하고 긴급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총 1166만 원을 투입해 일시 구호 세트 464세트를 확보했다. 구호 세트는 세면용품, 담요, 마스크, 우의 등 개인 위생용품을 포함한 10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확보된 일시 구호 세트는 재해 구호 창고에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대피소와 피해 현장 상황에 맞춰 즉각 배부된다.

    김미아 복지정책팀장은 "이번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필요한 구호 물품을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재난 유형과 피해 규모에 맞춰 구호 물품 보관 상태와 배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방상균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