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리길 코스, 하루 120명 접수가아리길 코스, 하루 30명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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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인제군
람사르 협약 국내 1호 습지이자 국내 유일 고층 습원인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해발 1280m에 위치한 대암산 용늪은 약 4000~45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199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북방계 식물과 희귀종 등 식물 343종, 동물 303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산실이다. -
- ▲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인제군
탐방코스는 2코스로 나눠 진행된다.서흥리길은 대암산 용늪 탐방자지원센터에서 집결해 5km에 달하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는 코스로 왕복 5시간이 소요된다. 하루 1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가아리길은 인제읍 가아리 산1번지에 위치한 탐방안내소에서 용늪 입구까지 14km를 차량으로 이동하고 용늪 입구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코스다. 제한인원은 하루 30명으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
- ▲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인제군
서봉희 인제군 환경보호과장은 "탐방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귀한 생태 자산인 대암산 용늪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