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강사 유입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서핑 도시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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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이 14일 소회의실에서 대한서핑협회(KSA), 양양군서핑협회와 '해양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양군
'서핑 성지'로 유명한 양양군이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으로 도약한다.강원 양양군이 14일 소회의실에서 대한서핑협회(KSA), 양양군서핑협회와 '해양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군은 협약을 통해 현남면에 위치한 '해양종합레포츠센터'를 대한서핑협회 공식 교육장으로 지정하고, 서핑 교육과 연수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적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군은 교육장 시설 제공 및 행정 지원을, 양양군서핑협회는 실질적인 현장 운영 및 교육 보조를, 대한서핑협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자격 연수 등 교육 기능을 총괄한다.군은 이번 교육장 지정으로 전국 단위의 서핑 교육생과 강사, 심판 등이 정기적으로 양양을 방문함에 따라 체류형 관광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탁동수 부군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한민국 서핑 교육의 메카'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된 만큼 서핑 국가자격 시대에 걸맞은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