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 551.99㎡ 규모 조성수탁기관으로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 선정 ··· 2028년까지 계약
  • ▲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부 모습. ⓒ삼척시
    ▲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부 모습. ⓒ삼척시
    삼척시에서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운영이 보다 전문성을 보일 전망이다. 또 보육교직원의 지원도 강화된다.

    강원 삼척시가 내달 1일부터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지원,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역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센터는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면적은 551.99㎡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 ▲ 삼척시가 지난 29일 김광철 부시장 집무실에서 위탁계약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지난 29일 김광철 부시장 집무실에서 위탁계약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이번 센터 운영은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9일 김광철 부시장 집무실에서 이와 관련한 위탁계약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8년 12월 말까지 계약했다. 시는 운영비와 인건비 등 민간위탁금을 지원한다.

    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 컨설팅,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제공,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상담·치료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