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중앙회 북부산림사업본부 합동
  •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임도 사업지에서 바닥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임도 사업지에서 바닥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28일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산불진화임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북부산림사업본부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영월군 무릉도원면은 지난 25일 저녁에 법흥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된 지역이다. 당시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특수진화대 등 인력 119명과 진화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했다. 
  •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임도 개설시 나오는 지장목 처리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임도 개설시 나오는 지장목 처리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이날 최 청장은 현장에서 작업 전 실시하는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당일 위험요인이 근로자에게 충분히 공유되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선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안내·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최 청장은 임도 사업지 위험요인 점검을 비롯해 임도 개설시 나오는 지장목 처리에 대해 꼼꼼하게 살폈다.
  •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임도사업 전 안전관련 서류를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임도사업 전 안전관련 서류를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