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6월 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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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도내 정보 취약 계층에게 중고 PC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좀 더 쉬워질 전망이다.강원특별자치도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취약계층 중고 피시(PC)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도청 산하기관을 비롯해 소방서, 시청 ,군청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PC를 정비해 도내 정보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PC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와 윈도우, 한컴오피스가 기본 설치되며 1년간 무상 사후관리를 포함한다. 올해는 3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개인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단체이다. 최근 2년 내 수혜자 및 춘천, 강릉, 태백, 삼척, 정선, 철원, 화천 등 시군 자체추진 7개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이주헌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매년 신청을 요청하는 기관, 단체들이 많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내달 4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7월 초, 도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주헌 과장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