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프로그램 등 맞춤형 콘텐츠 인기영어 독서문화 거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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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전경. ⓒ속초시
개관 한 달여를 맞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영어 독서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난달 25일 문을 연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는 개관 이후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5244명의 인원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평일 160여 명, 주말 330여 명 내외다.김태균 팀장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역 대표 문화·교육시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
- ▲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수업장면. ⓒ속초시
현재 초등학생 대상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주말에는 스토리존에서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유아·초등학생 대상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원어민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내부 모습. ⓒ속초시
김형기 도서체육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속초시는 풍성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내 기존 도서관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