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추진
  •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이 지난 23일 강원도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창군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지방세 징수율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과 징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