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기존 10% → 15%1인당 구매한도 40만 → 80만 원
  • ▲ 5월 양양사랑상품권 할인 행사 홍보물. ⓒ양양군
    ▲ 5월 양양사랑상품권 할인 행사 홍보물.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5월부터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내달 1일 오전 8시부터 기존 할인율 10%에서 상향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총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27일 기준 가맹점 1195개소를 확보하고 실적 2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군은 구매 한도를 1인당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대 12만 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및 Chak 앱에서 구매가능하다.

    탁동수 부군수는 "중동 전쟁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