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권 8개 협력회사께 감사패 수여자율안전 다짐 선서 진행
  • ▲ 자율안전 다짐대회 행사 단체사진. ⓒ한전 강원본부
    ▲ 자율안전 다짐대회 행사 단체사진. ⓒ한전 강원본부
    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가 28일 강릉지사 사옥 강당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문세원) 및 강릉권역 협력회사와 함께 '자율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에 개최한 춘천권역 다짐대회에 이어서 강릉권역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고용지청장, 진선권 산재예방감독과장 및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을 비롯해 강릉권역에 위치한 한국전력 사업소장 및 협력회사 대표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안전정책 공유 및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은 "협력회사와 합심해 현장의 불합리한 규정은 과감히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좌측부터 박문수 한전 강릉지사 대리,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안재홍 진일전기 대표, 이용군 진일전기(주) 부장 ⓒ한전 강원본부
    ▲ 좌측부터 박문수 한전 강릉지사 대리,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안재홍 진일전기 대표, 이용군 진일전기(주) 부장 ⓒ한전 강원본부
    이날 한전 강원본부에서 자체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우수 현장관리 협력사 20개사 중 강릉권역에 위치한 8개 협력회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자율안전 다짐 선서 등이 진행됐다.

    문세원 강릉고용지청장은 "경영진부터 현장 작업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필요한 때"라며 "고용노동부 강릉지청도 현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