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테마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
  • ▲ 지난해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모습. ⓒ강릉시
    ▲ 지난해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모습.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5월 추천 여행지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을 선정했다.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 

    김영래 관광마케팅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이면서도 이번 5월 테마를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으로 테마를 정했다"며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며 강릉만의 슬로우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난해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모습. ⓒ강릉시
    ▲ 지난해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모습. ⓒ강릉시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사근진 해변 인근은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지고,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인근엔 사천진항, 사천해변, 경포해변, 경포대, 순포습지 등 강릉의 대표 명소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조용한 바다풍경과 자연·생태·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 

    5월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은 우럭미역국, 보리밥, 해물파전 등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슬로우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 ▲ 지난해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모습. ⓒ강릉시
    ▲ 지난해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 모습. ⓒ강릉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5월의 강릉은 화려함보다 여유와 쉼의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라며 "자연,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