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2000만 원
  • ▲ 2026 강릉단오제 영산홍 챌린지 홍보물. ⓒ강릉단오제위원회
    ▲ 2026 강릉단오제 영산홍 챌린지 홍보물. ⓒ강릉단오제위원회
    강릉단오제위원회가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영산홍 챌린지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마련됐다.

    영산홍가는 대관령국사성황을 맞이하기 위해 성산면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부르던 노래로, 강릉단오제의 신맞이 노래이자 주제가로 알려졌다.

    이번 챌린지는 노래, 댄스, 연주, 편곡, 영상 제작, 일러스트, 연극 등 장르 제한 없이 영산홍가를 활용한 콘텐츠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릉단오제를 상징하는 포인트 안무나 구간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AI콘텐츠부로 나뉜다. 학생부는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라면 참여 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AI콘텐츠 부문은 AI만으로 제작된 작품에 한해 접수 가능하며, AI를 부분적으로 활용한 경우에는 사용 범위를 명시해 일반부 또는 학생부로 접수할 수 있다.

    영산홍 챌린지 수상자에게는 최고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단단단페스티벌 '영산홍콘서트'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내달 29일에 발표된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