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접목 첨단 기술 도입으로 공공의료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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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상 기획조정실장(가운데)이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부문 우수정책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지난 24일 한국정책학회가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부문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보훈공단은 보훈병원 의료서비스에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훈공단은 환자의 몸에 부착하는 착용형(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심장 상태 상시 관찰 체계를 구축해 중증 환자의 응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했다.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만으로 뼈의 밀도를 분석하는 골밀도 고위험군 선별 시스템을 마련해 추가 검사 없이도 잠재적 골절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윤종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