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부서 64개 핵심 현안사업 전면 재점검탁동수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가시적 성과 창출 주문"
  • ▲ 양양군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양군
    ▲ 양양군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이날 회의에선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날 미래전략, 도시 및 안전, 복지 및 문화, 농촌 활성화 등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애로사항과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으며,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경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모든 사업은 군민 중심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