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상표권 등록 최종 마쳐 주요 정책 홍보·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캐릭터 굿즈 개발 활용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 등 3종 캐릭터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이어 지난달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을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도민 및 학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