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접수6월 중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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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춘천시가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 유종은 휘발유를 비롯한 농업용 면세유 전반이다. 사업 규모는 총 3350㎘이며, 총사업비는 5억250만 원이다. 지원 단가는 리터당 150원이며, 농가당 최대 247만5000원까지 지급된다. 최소 지급액은 7000원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달 22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 중 지원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홍순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