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육아용품 346종 945점 구비 양양군가족센터 내 조성7월부터 온라인 가입·예약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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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도서관 내부 모습. ⓒ양양군
양양군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다.강원 양양군이 놀이·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 양양군 가족센터 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총사업비 2억3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양양군가족센터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센터 2층 96㎡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3층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장난감 도서관에는 블록놀이, 보행기, 붕붕카 등 완구류와 감각놀이, 음악 활동 교구류 등 총 346종, 945점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이 구비됐다.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연회비는 개인 3만 원, 시설 5만 원이며,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여 기간은 14일이며, 개인은 대형 1점과 소형 1점 또는 소형 2점, 시설은 대형 2점과 소형 3점 또는 소형 5점까지 이용 가능하다.개관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양양군가족센터 3층에서 개최되며,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탁동수 부군수는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 경험을 쌓고, 부모님들은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