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영동 권역별 맞춤형 지원양질의 일자리 확대·인재 정착기반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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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2026년 도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14억3000만 원을 비롯해 총 96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6배 이상 확대 추진된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초자치단체 간 일자리로 연결이 가능한 산업을 대상으로, 지역 인재의 이동성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관광산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 직주불일치 근로자 생계안정(월 25만 원), 출퇴근비용(월 10만 원), 월세(월 40만 원) 지원, 인구감소지역 거주 근로자 생계안정(월 25만 원), 건강관리·문화여가활동(80만 원) 지원, 기초시군 연계 관광상품 개발 지원(프로젝트 당 1800만 원) 등이다.스마트 의료기기 분야는 타광역 유치인력 안착 지원(신규입직격려금 100만 원, 이주비 100만 원, 월세 40만 원/월), 기초 공동 채용행사, 기업현장탐방 버스투어 등 인재유입 고용서비스 지원, 타시군 통근자 교통비 지원(10만 원/월), 자녀 돌봄비·의료비 지원(30만 원/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번 공모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지청장 김상용)도 도의 일자리 사업 확대와 국비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갔다.김만호 경제국장은 "고용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인재 유출을 막고, 인재가 머무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