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내 총 1170대 설치 완료직접 결제 통해 불필요한 접촉 없애해외 간편결제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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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뒷좌석에 설치된 결제단말기 모습. ⓒ강릉시
강릉택시엔 기사와 승객 간 불필요한 접촉이 줄어들 전망이다.강원 강릉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 이용을 위해 1억6000여만 원을 투입해 택시 뒷좌석 결제단말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이달 내에 총 1170대의 택시에 결제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뒷좌석 결제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콘솔박스 위에 설치된다.특히 시는 다가오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국내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비롯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와 같은 해외 간편결제(QR코드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기사와 승객 간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카드 결제 편의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이용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