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9일 '양양 오일장' 중심으로 주민·관광객 발길 이어져제철 봄나물·모종 수요 늘며 시장 전반에 활력
  • ▲ 양양 전통시장이 본격적인 봄나물 출하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양양군
    ▲ 양양 전통시장이 본격적인 봄나물 출하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양양군
    양양 전통시장이 본격적인 봄나물 출하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양양전통시장은 상설시장과 오일장(4일, 9일)이 결합된 복합시장으로, 평소 1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오일장날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까지 장터가 확대된다. 
  • ▲ 양양전통시장에서 각종 봄나물이 판매되고 있다. ⓒ양양군
    ▲ 양양전통시장에서 각종 봄나물이 판매되고 있다. ⓒ양양군
    장날이 되면 지역  장터 곳곳에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제철 봄나물이 풍성하게 진열돼 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양양전통시장 모습. ⓒ양양군
    ▲ 양양전통시장 모습. ⓒ양양군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추, 상추, 토마토 등 각종 채소 모종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와 동해안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맞물리며 시장 전반에 북적거리는 모습으로 활기차다.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는 "양양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을 함께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