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양양군 시작으로 18개 시군 전통시장 순회현장의 목소리 청취·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 ▲ 지난 12일 양양 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 지난 12일 양양 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경기 침체와 온라인 소비 증가, 소비자 쇼핑 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간담회'를 추진한다.

    간담회는 시군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난 12일 양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2026년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 지난 12일 양양 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 지난 12일 양양 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