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진단 컨설팅·창업 역량 강화 교육 지원
  •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석탄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7일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민창업 7개, 지역재생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총 21개사다.

    주민창업으로 태백시 1개, 영월군 3개, 정선군 3개사가 선정됐으며, 지역재생창업으로 태백시 6개, 삼척시 1개, 영월군 2개, 정선군 3개사가 선정됐다. 

    또 도는 올해부터 추진 중인 '정태영삼 맛캐다' 분야에서 외식업 맞춤형 지원 및 운영 개선을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