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지사 주도 '행정지원본부' 가동안전부터 관광까지 전폭 지원 나서
  • ▲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20일 기자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뉴데일리
    ▲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20일 기자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오는 22일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도는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소방·의료·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20일 기자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도내 가장 큰 행사인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