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평창군 등산로 일원서 계도활동북부지방산림청, 치악산 국립공원 일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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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선자령에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동부·북부지방산림청이 산림내 불법행위와 산불 유발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지난 17일 강릉시와 평창군 등산로 일원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무단입산, 화기물 소지, 취사행위 등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동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인 5월 31일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 40명을 투입해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무단입산과 산에서 불 피우는 행위,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집중단속한다. -
-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사법담당자가 대관령휴게소에서 산림 불법행위를 설명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지난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임산물 불법 채취로 10건을 입건했으며, 무단입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위반한 자에게 190건 총 24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북부지방산림청이 17일 치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들과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 역시 17일 치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강원도와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립공원 등을 탐방할 경우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