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읍 25면·간성읍 30면 조성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로 군민 정주 여건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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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고성군이 상권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선다.강원 고성군이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군이 이번에 조성하는 공영주차장은 2개소로,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하리 29-2번지 일원이다.군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舊 고성신협 거진지점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25면 규모를 조성한다. 5월 철거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舊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30면 규모를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간성읍은 인근에 공공센터들이 집중해 있어 방문객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거진읍은 인근에 전통시장이 위치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박양순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