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크·출렁다리·야간 경관조명으로 관광명소 부상설악산 문화시설 리모델링, 내년 하반기 오픈배상요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 강화해 나갈 것"
  • ▲ 속초 설악향기로 전경. ⓒ속초시
    ▲ 속초 설악향기로 전경. ⓒ속초시
    속초 설악향기로가 설악동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속초시에 따르면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최종철 관광과장은 "설악향기로 50만 명 방문객 돌파는 설악동 관광 재도약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고 말했다.
  • ▲ 속초 설악향기로 전경. ⓒ속초시
    ▲ 속초 설악향기로 전경. ⓒ속초시
    이와 함께 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하고, 설악산 문화시설리모델링 사업도 올해 6월까지 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

    이러한 사업들의 완성을 통해 시는 설악동 일대를 문화·휴식·체험이 공존하는 복합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속초시는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