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무사 안녕·풍어 기원오분·궁촌·임원·노곡 어촌계 등 순차적 제례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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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에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 모습.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10월까지 '어촌계 전통문화계승(풍어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서다.시는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한곳당 평균 1000만 원 규모다. -
- ▲ 지난 15일에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 모습. ⓒ삼척시
지난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궁촌어촌계가 17일,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개최한다.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