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패널 7743㎡ 설치, 내구성·위생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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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춘천시가 노후 상수도 시설 개량에 나선다.시는 기존 콘크리트 구조의 배수지 및 정수시설 내부에 스테인리스 패널을 설치하는 개량사업을 추진중이다. 스테인리스 패널은 위생성, 수밀성, 내식성이 우수해 구조물의 내구연한을 연장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시는 올해 소양정수장 침전1지와 동산배수지를 대상으로 올해 총 21억 원을 투입해 스테인리스 패널 7743㎡를 설치하는 규모의 공사를 추진 중이다. 소양정수장 침전1지에는 3318㎡, 동산배수지에는 4425㎡가 각각 시공된다. 오는 7월 준공이 목표다.시는 이번 개량을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최종하 수도운영과장은 "수돗물 품질 향상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