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형 봄 축제로 강화경포 중심 다양한 봄 축제 콘텐츠로 방문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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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올해 축제를 머무르고 체험하는 가족형 봄 축제로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경포습지광장에 새롭게 조성한 벚꽃카페는 투명 텐트를 활용해 벚꽃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
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경포습지광장에는 나무 놀이터를 중심으로 비눗방울 놀이, 비행기 날리기를 할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을 조성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이와 함께 벚꽃 벽화 그리기, 벚꽃 소원월, 벚꽃 운동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축제의 폭을 넓혔다.또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벌룬쇼, 레크레이션 등 공연과 벚꽃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봄 축제의 흥을 더했다. -
-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
경포호와 생태 저류지를 따라 5.73㎞ 구간에 조성된 벚꽃 조명 길과 더불어 습지유수지 방면 산책로에 벚꽃 라이트닝 터널을 새롭게 선보이며, 경포의 야간 벚꽃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환경정비, 교통, 안전관리 인력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
-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통합 운영한 강릉 벚꽃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경포는 물론 강릉 전역이 봄 축제의 활기로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벚꽃 자원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봄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