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자열·강릉 김중남 공천철원·홍천·평창도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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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로고.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9일 후보자와 개표 참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개 시·군 지역의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춘천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육동한 현 시장과 이재수 전 시장이 결선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원주는 구자열, 강릉은 김중남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밖에 강원 영동권에서는 △고성 함명준 군수 △동해 이정학 전 시의원 △속초 김철수 전 시장 △양양 김정중 전 도의원이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영서 지역에서는 △인제 최상기 군수 △영월 박선규 전 군수 △정선 최승준 군수 △양구 김철 전 의장 △화천 김세훈 도당 부위원장이 공천권을 따냈다.반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홍천 박승영·이규설, 평창 장문혁·한왕기, 철원 구인호·한금석 후보는 결선 경선을 치른다.도당은 앞서 단수 추천으로 태백, 삼척, 횡성 등 3곳의 후보를 확정했다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3일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ARS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선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공고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