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단백 푸드테크 기업 남춘천산단으로 이전총 42억 투자·32명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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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쏘이마루와 10일 강원도청 본청에서 42억 원 규모의 3자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춘천시가 ㈜쏘이마루와 10일 강원도청 본청에서 42억 원 규모의 3자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남양주시 소재 식물성 콩단백 식품 제조기업인 ㈜쏘이마루의 본사 및 공장을 춘천지역의 남춘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쏘이마루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식물성 콩단백 기반 대체육 제조기업으로 비건·웰빙 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
- ▲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쏘이마루와 10일 강원도청 본청에서 42억 원 규모의 3자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춘천시
이번 투자로 쏘이마루는 남춘천산업단지 내 기업 소유부지 4768㎡에 연면적 2755㎡ 규모의 본사 및 공장을 신축하고 건축과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이에 따라 기존 인력 16명에 투자 완료 후 신규 추가 고용을 통해 총 32명 규모로 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업 이전을 통해 식품·바이오 기반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다변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춘천 이전을 결정한 기업의 선택에 감사한다"며 "투자부터 공장 가동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 김진태 도지사와 문석우 소이마르 대표가 환담을 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