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지역의 상인회·새마을부녀회 함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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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가 지난 10일 주문진 일원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가 지난 10일 주문진 일원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진위원회와 함께 주문진 지역의 상인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주문진항 주변의 수산시장, 건어물시장, 좌판풍물시장, 종합시장 일대를 방문하며 친절한 손님맞이, 정직한 상거래와 청결한 매장 관리 등 지역 상인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최길영 위원장은 "올해는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주문진을 시작으로 매달 주요 관광지 상권을 순회하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6년-2027년을 '강릉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 대표 관광도시를 넘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시 차원에서도 상권과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