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서104명 대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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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 모습. ⓒ평창군
강원 평창군이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고, 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군은 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0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날 첫 번째 조찬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이날 첫 번째 특강은 지난해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재초청된 동양 철학자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이 손자병법과 평창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리더십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매달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
정성문 군 기획재정국장은 "리더십 아카데미를 재단장해 운영하는 만큼 작년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명품 아카데미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리더의 전략적 사고와 안목을 높이고, 주민들의 협력과 정책 참여를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 단체 사진 촬영 모습. ⓒ평창군





